故 김옥화 마리아를 위하여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故 김옥화 마리아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 선종: 故 김옥화 마리아(89세) 3월 23일 22:51
  • 소속: 1지역 2구역 4반
  • 입관: 3월 24일(토) 11:00
  • 장례미사: 3월 24일(토) 16:00
  • 연도장소: 안양 샘병원 장례식장 1호실
  • 출관: 3월 25일(일) 10:00
  • 장지: 의왕 하늘쉼터(수원 연화장)
  • 유족: 김부곤 엠마누엘(010-7126-8146), 신복남 마리나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故 김옥화 마리아(89세)를 위하여 교우 여러분의 많은 연도를 바랍니다.

연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