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성당정원 감상

참 아름답네요.

우리성당에 들어서면 눈 앞에 전개되는 정원,
다른 큰 정원에 견줄 수 있는  바로 그 작품,

“별빛정원”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찬찬히 볼 수록 더욱 아름답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