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판교본당 성전 신축 감사 미사 및 기공식
서판교본당이 11월 13일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917번지 신축 부지에서 본당 설립 1년 2개월 만에 성당 신축 첫 삽을 올렸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 미사에는 사제단, 지역사회 인사 등 내?외빈과 신자 7백여 명이 참석했다.
대지면적 1,505㎡, 건축면적 745.08㎡, 연면적 4,995.24㎡의 지하2층?지상5층 철근 콘그리트 구조로 세워질 성당은 주차장, 만남의 방, 대강당, 사무실, 교리실, 수녀원, 대성전, 사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본당 신자들은 묵주기도 1,000만단 봉헌, 주일미사 참례율 70% 달성 등 5대 실천 운동 목표를 수립해 새 성전 완공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훈 주교는 “기공식을 맞이한 본당 공동체가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 등대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상숙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