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루카 3, 21 –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 마태 2, 2 –
“저는 제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 루카 2, 49 –
“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 1, 43 –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루카 3, 10 –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루카 3, 6 –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 루카 21, 28 –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 요한 18, 37 –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 마르 13, 27 –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 마르 12, 43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르 12, 3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