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밤기도
대림제1주일인 11월 27일 제1저녁 교구 내 모든 본당에서 ‘태어나는 모든 인간 생명을 위한 밤 기도’가 봉헌됐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모든 개별교회에서 함께 거행해 줄 것을 권유한 바에 따라 마련된 이날, 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정자동주교좌본당에서 ‘생명의 밤 기도’예식을 주례했다.
▲성체현시 및 강복▲성모님과 함께 하는 성경 묵상 및 묵주기도▲생명을 위한 간구▲대림제1주일 제1저녁기도 순으로 진행된 예식 중 이용훈 주교는 강론에서 “전례력으로 새해 첫날인 오늘 하느님이 주신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가슴 깊이 묵상하게 된다”며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우리는, ‘존엄한 생명권’을 단호히 수호하는데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그리스도인은 생명수호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