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레지오 청년 단원 도보 성지 순례

수원교구 천지의 모후 레지아(단장 김상국 토마스·영성지도 문희종 요한세례자 신부)는 10월 29일 청년 단원을 대상으로 한 도보 성지 순례를 실시했다.

 
   이날 도보 성지 순례 구간은 단내성가정 성지에서 어농 성지에 이르는 약 7Km 거리로, 참석한 400여 명의 청년 단원들은 20여 명씩 짝을 지어 도보 순례하며 신앙 선조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국 단장은 “청년 단원들이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동안 순교자들의 신앙 정신을 본받아 신앙 생활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다지길 바라는 마음”과 “수원교구 설정 50주년을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이번 도보 성지 순례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국 단장은 청년 쁘레시디움은 ‘레지오의 뿌리’라 말할 수 있다면서, 행동 단원 확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