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이 골롬바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 선종: 김순이 골롬바(88세) 2월 13일(수) 09:16 선종
  • 소속: 32지역 2구역 1반
  • 입관: 2월 14일(목) 15:00
  • 장례미사: 2월 15(금)일 08:00 송파 경찰병원 장례식장 8호실
  • 연도장소: 송파 경찰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1월 17(목)일 07:00
  • 장지: 신곡2동성당 하늘의문
  • 유족: 문종현 분도, 신선임 데보라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김순이 골롬바를 위해 교우 여러분의 많은 연도와 기도 바랍니다.

연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