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순특강 ‘칠극’으로 닦는 친교의 길
본당에서 [칠극]을 주제로 한 사순특강을 준비하였습니다.
• 주제: [칠극(七克)]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이사 43:19)
• 강사: 김귀분 리나 수녀(한국순교복자수녀회 순교자영성센터)
• 일정: 03.19(수)/ 03.26(수)/ 04.02(수) 19:30~21:30
• 장소: 별양동성당 성전
하느님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소통과 친교의 길 마련
2025 희년, 은총의 시간!
주님의 뜻을 참되게 살아 내야 하는 시점!
시노달리타스(Synodalitas)!
친교와 참여, 경청과 식별, 실천이 이루어지는 교회!
우리 신앙 선조들은 [칠극(七克)]이란 한역 서학서를 공부하며 시노달리타스의 핵심인 친교와 참여를 위한 경청과 소통을 이미 삶에서 실천하였다. 인간 내면의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 요소로 바꾸는 [칠극]의 교훈은 ‘다양성을 인정하여 하느님을 향해 함께 걸어 가는 소통과 친교의 길을 마련하는 것’이다.

[칠극]에서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나?
- 하느님을 따르기 위한
- 앎이다. 우선 나를 알고, 이웃을 알고, 주님을 아는 것
- 자신과 화해, 이웃과 화해, 하느님과의 화해로 함께 주님 뜻 안에 사는 것
- 이러한 삶을 위해서는 매순간 깨어서
-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자신의 중심에 두어, 주인이심을 인지하고
- 내재된 갖가지 욕망을 덜어내는 인내와 수고로움을 일상의 순교로 봉헌하고, 베풂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친교의 삶을 살아내며
- 마지막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에서 주님을 뵙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하느님 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요한 17:3)
김귀분 리나 수녀

- 1983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 역사교육(대학) 전공
- 역사철학(대학원) 전공 “아우구스티누스의 「神國論」에 나타난 종말론적 역사이해” (석사)
- 1992년 종신서원
- 천안 복자여자중고등학교 역사 교사 역임(1990~2001)
- 서울대교구 사당동성당, Chicago St. Andrew Kim Parish 본당소임
- 현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수원관구, 한국순교자영성센터(교회사 및 순교영성)
- 수원교구 시복시성 추진 위원회 위원
- CPBC 평화신문 보도 보기: “일상에서의 순교 ‘칠극’에 담겨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