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준비하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오는 2027년 7월 한국에서는 세계 가톨릭 청년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2027 서울 세계 청년대회(2027 WYD)가 열립니다.

세계청년대회는

WYD는 1986년에 시작된, 축제와 같지만 순례를 본질로 하는 행사입니다. WYD 서울은 제 41차 세계 젊은이의 날(World Youth Day)의 국제 단계 행사로서 세계에서 찾아온 젊은 순례객들에게 한국 교회의 신앙, 순교의 역사, 한국의 공동체 문화, 평신도의 환대와 열정을 보여줌으로써 세계 젊은이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보편 교회의 일원임을 체험하도록 돕게 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100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 규모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됩니다(1995년의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500만 명 이상의 신자들이 모여들며 최대 기록을 달성한 바 있음).

행사기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개/폐막 미사, 주교들의 교리교육, 참회 예절, 고해성사, 십자가의 길, 밤샘기도 등입니다. 전국 교구가 하나가 되어 치르는 교구대회를 거쳐 서울본대회를 갖게 됩니다. 교구대회와 서울본대회 기간 중에 수많은 순례자들을 각 가정에 초대하는 홈스테이가 진행되며, 각종 가톨릭 관련 행사가 개최됩니다.

 

일정

  • 수원 교구대회: 2027.07.29(목)~ 08.02(월)
  • 서울 본대회: 2027.08.03(화)~08.08(주일)
    * 2027 서울 WYD는 수원 교구대회와 서울 본대회로 구분해 진행되며, 별양동성당은 꽤 많은 수의 교구대회 순례객을 맞이하게 됩니다.

 

별양동성당의 준비

세계의 젊은 순례객들을 한마음으로 맞이하는 것은 신앙 선조들이 닦아 놓은 터전을 넓히는 일이자 미래 후손들에게 신앙 공동체 활동의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별양동성당 공동체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묵주기도 10억단 바치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홈스테이 호스트나 의료, 통역, 운전 등 재능 자원봉사자로서 이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방법

  • 홈스테이 호스트
  • 의료 자원봉사
  • 통역 자원봉사
  • 안내 자원봉사
  • 행사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