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봉엽 체칠리아 수녀님 환송

+ 찬미 예수님!

심봉엽 체칠리아 수녀님께서 우리 본당을 떠나십니다.
지난 2013년 2월 6일 본당에 부임해 오셔서 4여 년 동안 우리 본당을 위하여 헌신하신 심 체칠리아 수녀님의 노고에 우리 모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고 떠나시는 체칠리아 수녀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환송식은 2월 5일, 교중미사 시간에 있습니다.

2017년 2월 8일, 체칠리아 수녀님께서 본당을 떠나시기 전에 그동안 정들었던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