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옥채 마리아를 위하여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하느님 품으로 돌아 가신 故 이옥채 마리아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 선종: 이옥채 마리아(84세) 2017년 12월 20일 06:50 선종
- 소속: 4지역 3구역 3반
- 입관: 12월 21일(목) 16:00
- 장례미사: 12월 21일(목) 17:30
- 연도장소: 화성시 동탄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동관 5호실
- 출관: 12월 22일(금) 06:30
- 장지: 공주 선영
- 유족: 류지석 프란치스코(010-2380-8805)
하느님 품으로 돌아 가신 故 이옥채 마리아를 위하여 교우 여러분의 많은 연도와 기도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