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경자 데레사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본당 제3대 이대희(대건 안드레아) 주임신부님의 모친 서경자 데레사께서 7월 2일(월) 오전 11시 26분에 노환으로 선종(78세)하셨습니다.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故 서경자 데레사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 선종: 故 서경자 데레사(78세) 7월 2(월) 11:26 선종
  • 연도장소: 성 빈센트 병원 장례식장 6호실
  • 장례미사: 7월 4일(수) 10:00 천주교 지동성당
  • 장지: 천안시 동면 선영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故 서경자 데레사를 위하여 교우 여러분의 많은 연도와 기도를 바랍니다.

연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