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분 마리아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 선종: 이삼분 마리아(92세) 1월 15(화)일 03:00 선종
- 소속: 1지역 1구역 3반
- 입관: 1월 16(수)일 12:00
- 장례미사: 1월 16(수)일 13:00 서울삼성병원 예식실
- 연도장소: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1월 17(목)일 07:00 0
- 장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부항리(선영)
- 유족: 심현식 도미니꼬, 박찬기(요셉피나)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이삼분 마리아을 위해 교우 여러분의 많은 연도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