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숙 마리아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 선종: 조병숙 마리아(87세) 1월 22일(금) 선종
  • 소속: 3-3지역 5구역 2반
  • 삼성의료원의 규정에 의하여 모든 종교 예식은 금지되어 가족장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조병숙 마리아님을 위해 많은 연도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