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애자 키나를 위하여 우리 모두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 고인: 손애자 키나 (79세) 5월 23일(일) 04:08 선종
  • 소속: 4지역 3구역 1반
  • 입관: 5월 24일(월) 15:00
  • 장례미사: 5월 24(월) 17:00 강남 성모병원
  • 발인: 5월 25일(화) 07:00
  • 장지: 용인 천주교 공원묘원
  • 유족: 심상구 마리오(배우자)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손애자 키나님을 위해 많은 연도와 기도 바랍니다.
(강남 성모병원의 규정에 의하여 모든 종교 예식은 금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