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장순 마리아를 위하여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 고인: 장순 마리아 (91세) 11월 27일(토) 08:45 선종
  • 소속: 2-2지역 4구역 2반
  • 입관: 11월 29일(월) 09:00
  • 장례미사 : 11월 30일(화) 08:00
  • 발인: 11월 30일(화) 09:00
  • 장지: 안성 천주교 묘원
  • 유족: 김정수 F.살레시오, 양애리 데레사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장순 마리아를 위해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