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야고보 신부님 감사 인사

안녕하세요. 멕시코에서 일하고 있는 김지민야고보 신부입니다.
저와 제 본당 신자분들은 한국에 계신 신부님과 본당신자분들의 기도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해 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귀국 휴가 때에 본당에서 미사 하면서 도와주신 덕분으로 제가 일하는 에셀차깐 본당의
자그마한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릴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리고, 신부님과 신자분들을 위해 에셀차깐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