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성난영 안나를 위하여 연도합시다

 

‘오늘은 나, 내일은 너(HODIE MIHI CRAS TIBI)’

  • 고인: 성난영 안나 (87세, 5지역 2구역 1반)
  • 선종일시: 2월 21일(수) 05:42
  • 유족: 노양좌 엘리사벳
  • 장례일정
    -입관: 02/22(목) 14:00
    -장례미사: 02/22(목) 15:00
    -출관: 02/23(금) 05:00
  • 빈소: 평촌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2월 21일) / VIP 2호실(2월 22일 11시부터)
  • 장지: 안성추모공원(수원연화장)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성난영 안나를 위해 교우 여러분의 많은 연도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