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 마르 9,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