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로 신부님 환송

2020.06.16. 윤용배 라자로 주임신부님께서 오전 9시, 새로운 임지로 출발하셨습니다.
그동안 본당 사목에 헌신하셨던 라자로 신부님을 환송하기 위해 많은 교우분께서 새 성전터로 나오셨습니다.
떠나시기 전, 주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만남과 헤어짐에 감사하면서 기념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라자로 신부님, 언제나 주님의 은총 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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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배 라자로 신부님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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