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브리엘 주님신부님 서품 34주년 축하 꽃다발

2022.01.11. 토요일 10:00 미사 뒤에 이광희 가브리엘 주임신부님 서품 34주년 축하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엎드려 절 받는 것 아니냐!”고 조금은 난감해 하셨는데 그래도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윤 소공동체위원장과 박 총무위원장이 ‘오늘이 주임신부님 서품 34주년’이라는 소식 접수와 동시에 번개처럼 꽃다발을 준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서품 34주년이라는 것을 신부님께서 강론 중에 말씀하고 마셨던 거죠~

주임신부 님, 저희에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광희 가브리엘 주임신부님 사제서품 34주년 기념 원본
미사 후 최 아가다 원장수녀님과 기념사진을 강압(?)에 의해 찍으셨습니다.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