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성프란치스코 성당 성전신축 감사미사 및 기공식 “
성남대리구 판교 성프란치스코성당(주임 박경민 프란치스코 신부) 성전신축 감사미사 및 기공식이 11월 12일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와 대리구장 조원규(야고보) 신부,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거행됐다.
내·외빈과 성남지구 총회장단, 본당 신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기공미사는 하느님을 찬미하고 기도할 수 있는 성전 신축의 첫 삽을 뜨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성전 완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도우심을 청하며 봉헌됐다.
미사 중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우리가 가정을 이루게 되면 집을 마련하는 것이 큰일이며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듯, 우리 신앙인들도 모여 대화하고 기도하며 활동하고, 전례를 행하고, 육체적·정신적 에너지를 얻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면서, “앞으로 판교 성프란치스코 성당이 신앙의 요람이 되어 신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안에서 영·육간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