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 1, 34 –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 마르 1, 22 –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 1, 15 –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 1, 36 –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 마태 2, 2 –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 – 루카 2, 40 –
“알렐루야!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오셨네.”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 마태 1, 23 –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 요한 1, 26 –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 마르 1. 3 –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 마르 13, 35 –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 마태 25,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