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마태 15, 28 –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 마태 14, 31 –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 마태 17, 2 –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 13, 44 –
“수학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 13, 30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태 13, 3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 11, 29 –
“제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 마태 10, 38 –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 – 마태 18, 20 –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마태 10, 7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 3,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