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 요한 6, 51 –
” 내가 생명의 빵이다. ” – 요한 6, 35 –
” 그들이 배불리 먹었다, ” – 요한 6, 12 –
”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 마르 6, 34 –
”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 – 마르 6, 7 –
”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 – 마르 6, 3 –
” 일어나라. ” – 마르 5, 41 –
”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셨다. ” – 루카 1, 66 –
”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 마르 4, 31 –
”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 마르 3, 34 –
” 이는 내 몸이다. ” – 마르 14, 22 –
”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 – 마태 28,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