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물은 솟아오르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 요한 4, 14 –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 17, 7 –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 – 마태 4, 2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 5, 44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 5, 14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 마태 5, 3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루카 12, 40 –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 마태 2, 2 –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루카 2, 21 –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한 아기가 태어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