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 마태 1, 23 –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 마태 11, 3-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마태 3, 2 –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있어라.” – 마태 24, 42.44 –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요.” – 루카 23, 42 –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루카 21, 19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 20, 38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 19, 10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 마태 28, 19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 루카 18, 8 –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 루카 17, 17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루카 17,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