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복음: 요한 6,1-15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4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
교구지침에 의거 ‘본당 공동체 미사’ 재개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1. 5월 1일(금요일)부터 본당 공동체 미사를 재개합니다. 단, 토요일 16시, 일요일 16시 미사는 없습니다. 2. 모든 행사, 모임은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중단합니다. 3. 다음과 같은 경우에 속한 교우들은 대송 또는 인터넷이나 TV에서 제공하는 미사에 함께 합니다. – 영유아와 그의 부모, 기저질환자, 노약자, 연로한 어르신, 청소년, […]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복음: 요한 3,31-36 31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32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3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
친애하는 수원교구 교우 여러분, 오늘 긴급하게 소집된 수원교구 대책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본당 공동체 미사’를 4월 23일(목)부터 점진적으로 재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본당 사목구 주임 신부는 공동체 미사를 재개할 적당한 시점을 정하여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미비하다고 판단되는 본당은 적정한 준비 과정을 거쳐, 늦어도 5월 1일(금)부터는 미사를 거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이에 다음의 지침을 참고하시어, 코로나19의 집단 […]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복음: 요한 3,16-21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1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18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요한: 3,7ㄱ.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9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10 예수님께서 […]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복음: 요한 3,1-8 1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다. 2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그러한 표징들을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요한: 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복음: 마르코 16,9-15 9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10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복음: 요한 21,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복음: 루카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36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복음: 루카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